영어권 문화와 글읽기에 대해서 (my first post in Korean)

최근에 지인이 GRE 공부를 시작해서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할 때에는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많은 분들이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영어 공부를 이렇게 벼락치기식으로 해서 실생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예로 제가 오늘 Wired magazine 에서 읽은 글입니다. 이글에서 유명한 인용이 몇번 나옵니다. 하나는 마지막에서 세번째 단락의 “Hamlet was right: There really are more things in heaven and Earth than are dreamt of in our philosophy.” 이것은 친절하게 출처까지 제공하니 어떤 의미로 썼는지 알기 쉽죠. 하지만 마지막 문장의 “It’s mystery all the way down.” 는 어떤 인용구 일까요? 그리고 의미는?

대답은 여기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Brief History of Time 에서 나온 일화가 유래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mystery 밑에는 또다른 mystery, 무한히 반복된다는 뜻이죠. 꽤 유명한 말이라 아무런 설명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네모의 꿈’ 을 영상화한 듯한 비디오를 소개한 글이 있죠.

그렇다면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읽기와 쓰기 공부는 대량의 독서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명작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에 지금 번역서를 읽고 있다면 원서를 사서 읽어보세요. 해리포터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책이 아니어도 됩니다. 위에서 인용한 Wired magazine, Discovery blogs 등은 상당히 수준이 높고 흥미있는 글들을 게재합니다. New York Times 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죠. 웹서핑을 서서히 한글권에서 영어권으로 옮기시면 훨씬 다양한 웹사이트와 자료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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